김하늘-다니엘헤니의 7가지 사랑이야기

2008-08-10     스포츠연예팀

'두 사람의 모습만으로 그림이고 영화네~'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의 포토무비 ‘스윗트 셉템버’(Sweet September)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김하늘과 다니엘 헤니가 주인공을 맡아 진행되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포토 무비 ‘스윗트 셉템버’는 7가지 로맨틱 러브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이번 화보는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 6인을 비롯해 최정상의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9명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작품 완성을 위해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포토무비 ‘스윗트 셉템버’는 패션잡지 엘르(ELLE) 9월 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