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프링 처럼 스타트하는 박태환

2008-08-11     스포츠 연예팀

11일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준결승 2조에서 박태환이 스프링 튀듯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박태환은 1분45초99를 찍어 2위로 골인, 무난히 결승에 올랐으며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는 힘을 조절했는지 1분46초28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