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따리 싸는 금강산 인력 2008-08-11 뉴스관리자 관광중단 이후 금강산에 체류하던 인력들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현지에 근무하던 조선족 등 54명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로 나와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이날 하루 동해선을 통해서는 조선족을 비롯해 사업자 등 모두 67명이 철수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