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보다 더 값 비싼 이배영의 사투" 2008-08-12 스포츠 연예팀 12일 베이징 항공항천대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 역도 69kg급에 출전한 이배영이 용상 3차 시도에서 넘어지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장단지 부상으로 걷기도 힘든 상황에서 끝까지 사투를 벌였다. 그의 표정이 너무 안타깝고 안스럽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