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개인전 주현정, 두번의 실수로 4강 좌절 2008-08-14 스포츠연예팀 한국 여자양궁 대표팀 주현정 선수가 두 번의 실수로 아깝게 개인전 4강 진출에 실패했다.14일 16시 55분(이하 한국시간)경 8강전에서 중국의 장주안과 대결을 펼친 주현정은 첫 엔드에서 7점과 6점을 기록한 실수를 만회하지 못한채 101대 106으로 장주안주안에게 5점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