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리를 잡고 감격의 울음보를 터뜨리는 정경미"

2008-08-14     스포츠 연예팀

"금메달 못지 않은 정경미의 동메달"


2008베이징올림픽이 계속된 14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여자 78kg급에서 동메달을 딴 정경미가 울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정경미는 렌즈까지 끼고 사투를 벌여 동메달을 거머 쥐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