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역시 전설의 고향 '4번째 이야기' 귀서

1999-11-30     스포츠 연예팀

전설의 고향 ‘귀서’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전설의 고향 4번째 이야기인 ‘귀서’는 1546년, 인종이 갑작스레 세상을 뜬 뒤, 궁내에는 연이어 기괴한 사망사건이 벌어지며 사건이 전개된다.

안재모가 인종의 죽마고우 충신인 사혁연을 맡았으며 이덕희가 문정왕후를 연기했다.

<사진 = KBS 전설의 고향 '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