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찍감치 金예약한 장미란의 여유있는 모습

2008-08-16     스포츠연예팀

'이제는 금메달이 아닌 세계신기록 도전입니다'


장미란 선수가 16일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역도 75kg급에서 인상 140kg을 들어올려 세계신기록을 세운 후 여유롭게 한 손을 들어 응원단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