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롱다리 '8등신' 이효정의 찰거머리 '장대'수비" 2008-08-17 스포츠 연예팀 "다리가 길고 키도 커 수비가 쉬워요"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한국-인도네시아 전에서 이효정이 상대팀의 공격을 받아 넘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