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용대의 금메달 '칼질'..이효정의 금메달'눈빛'

2008-08-17     스포츠 연예팀

"이용대의 메가톤급 금메달 스매싱" 


17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 이용대(20)-이효정(27) 선수가 인도네시아의 위디안토-릴리아나와의 경기에서 이용대가 금메달을 가르는 회심의 강 스매싱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