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무원 첫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 취득
2008-08-19 뉴스관리자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은 국내 항공사 여승무원으로는 최초로 신숙희 아시아나 항공 부사무장과 정윤정(오른쪽) 대한항공 부사무장이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마스터소믈리에 자격증은 세계소믈리에협회(ASI)와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KISA)가 주최하는 공인 시험을 치러야 취득할 수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되는 자격증이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