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넘는 호박

2008-08-19     뉴스관리자

경기도 화성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화학비료 대신 발효된 쇠똥과 돼지 분뇨에서 나온 액체비료로 무게 100㎏가 넘게 자란 호박을 19일 오전 축산과학원 직원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