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사인볼트는 반지 세레모니?

2008-08-20     스포츠연예팀

세계육상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일 밤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30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우사인 볼트는 지난 16일 남자 100m에서 9초69의 세계신기록 및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육상 2관왕에 등극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