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전 석연찮은 버저비터 '판정의혹 정식 제소'
2008-08-22 스포츠 연예팀
21일 베이징 국가 실내체육관에서 올림픽 여자핸드볼 준결승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심판의 석연찮은 버저비터 판정으로 노르웨이에 1점차 아쉬운 패배를 했다.
이에 한국선수단은 국제핸드볼연맹에 판정의혹을 정식으로 제소하고 공식문서와 함께 방송 중계화면을 증거로 제출했다.
한편 22일 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오후 3시경 심의결과를 알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