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스님, 조계사서 종교차별 항의 할복시도 2008-08-30 뉴스관리자 전 상원사 주지 삼보스님이 30일 오후 조계사 대웅전에서 정부의 종교차별에 항의하며 할복을 시도한 후 긴급출동한 119대원들에게 치료를 받고 있다. 응급처치를 받고 동국대 일산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