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이용대, 사인도 하고 사진도 찍고 2008-08-31 스포츠연예팀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선수가 시축을 한 뒤 팬 사인회가 열었다. 한 어린이가 이 선수와 악수를 나누며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