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선영과 열애중인 '청와대 통역관' 은 어떤 사람? 관심 폭주!!
2008-09-03 스포츠 연예팀
상대는 외교통상부 소속으로 현재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통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선영의 예비 신랑은 준수한 외모에 소탈한 성품까지 갖춰 주위에서도 평판이 높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온 이유는 박선영의 '9월 결혼설' 때문.
이에 대해 박선영 측근은 "두 사람이 미래를 기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9월 결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박선영의 9월 결혼설이 나온 가운데 올 해 9월에 결혼할 계획인 스타들이 많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권상우 손태영, 김학도 한해원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9월에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