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CEO 아니에요" 쇼핑몰 사업가에 대해 해명

2008-09-04     스포츠 연예팀
탤런트 최강희가 '쇼핑몰 CEO'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최강희는 지난 5월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촬영에 들어가면서 연기에 전념하고자 쇼핑몰 사업을 모두 중단했다.

최강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요즘 최강희 씨와 관련해 ‘쇼핑몰 사업을 하는 연예인’이라는 기사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현재는 예전에 운영했던 인터넷 쇼핑몰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아직 이같은 소식을 접하지 못한 팬들과 매체로 인해 최강희가 아직도 쇼핑몰 CEO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광고 및 화보촬영 등의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최강희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