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람의 나라 출연진 "힘차게 파이팅"

2008-09-04     스포츠 연예팀

용산 CGV에서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파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바람의 나라는 ‘주몽’의 손자이며 ‘유리’의 아들인 고구려 3대 대무신왕 ‘무휼’의 일대기를 그렸으며 주몽에 이어 송일국이 주인공 ‘무휼’역을 맡았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