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불교의 '쌍동이'오체투지

2008-09-05     뉴스관리자

오체투지 순례길에 오른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이 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천고제를 올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