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친소' "분명 친구를 데리고 나오랬는데" 문희준 사돈 출연 화제
2008-09-06 스포츠 연예팀
스타의 친구가 새로운 스타가 되는 스친소에서 문희준, 박지헌, 붐, 박정아, 김은정, 김지혜의 친구가 나와 숨겨진 끼를 마음껏 공개했다.
특히 문희준은 사돈총각을 데리고 나와 계속해서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여성 출연자들의 친구들의 빼어난 외모와 귀여움으로 남성 출연자들과 친구들 그리고 이휘재까지 반하게 만들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최종선택에서 계속 엇갈린 친구들은 결국 문희준의 사돈과 김지혜의 친구만이 최종선택 됐다.
<사진 = 문희준 팬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