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양손기타 김일병부터 '리틀 서인영' 까지 화려한 출연진

2008-09-06     스포츠 연예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 넥스트 김세황이 출연해 양손기타 김일병과 환상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김세황은 지난달 26일 3집 정규앨범을 발매한 신혜성의 음반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세황 외에 넥스트의 이수용과 비트겐슈타인 출신 빙크 등이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는 11세의 리틀서인영이 출연해 게스트로 나온 서인영을 긴장시키는 춤실력을 선보였으며 격투황제 효도르와 강호동의 대결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 = 스타킹 캡쳐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