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역기보다 야구방망이가 더 무겁네~ 2008-09-07 스포츠연예팀 지난 7일오후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두산의 경기에 앞서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과 사재혁이 시구와 시타를 위해 나섰다. 사재혁은 장미란이 던진 공을 맞추지 못하고 헛스윙했지만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