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봉선-백보람 “어떻게 이런 일이...”

2008-09-09     스포츠 연예팀

개그우먼 신봉선과 백보람이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았다.

한편 안재환의 아내 정선희는 밤새 오열과 실신을 반복해 탈진 상태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위험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