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대왕비 예서체 폰트화

2008-09-10     뉴스관리자

경남도청에서 근무중인 윤판기 씨가 광개토대왕비 예서체를 폰트로 개발해 내년 상용화될 전망이다. 윤 씨는 한글 폰트 '물결체'와 '동심체'도 개발해 한자, 한글 폰트를 동시에 개발한 첫 인물이 됐다. 폰트화된 광개토대왕비체 일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