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데뷔무대 이후 온라인 강타~!! "완벽하다"찬사 쏟아져..

2008-09-13     스포츠 연예팀
‘보이밴드’ 2PMdl 첫 방송 이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PM은 데뷔전부터 프로듀서 박진영이 “보이 밴드의 정의를 바꿀 새로운 그룹이 될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PM은 지난 목요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뮤직뱅크',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화려한 데뷔무대를 가졌다.


데뷔무대에서 2PM은 신인답지 않은 완벽한 호흡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타이틀 곡 ‘10점 만점에 10점’을 열창, ‘박진영의 자존심’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무대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또 무대를 압도하는 이들의 과감한 춤과 패션, 음악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 지난 주말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가수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에서도 순위가 수직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PM은 “데뷔가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온라인을 통해 얼마나 많은 분들께서 저희를 지켜 보고있는지 알았다”며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고 열심히 노력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가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PM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활발히 활동 중 이며 원더걸스의 평가대로 ‘10점 만점에 10점짜리 그룹’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