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경기 중계 '온국민의 관심이 한 곳에..!!'

2008-09-14     스포츠 연예팀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AS모나코의 박주영(23)이 13일(현지시각) FC로리앙과의 홈경기에 스타팅 멤버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14일 있을 박주영 경이의 중계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주영은 경기 시작 30분 전 공개된 18명의 엔트리에 알레한드로 세사르 알론조와 함께 선발 공격수로 이름을 올려 선발로 데뷔전을 치르게 됐다.


박주영은 14일 새벽 2시부터 열리는 경기에서 '처진 스트라이커'로 득점을 노릴 계획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