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동 김바다 '내가 진짜 스타' 1위!

2008-09-15     스포츠연예팀

스타 닮은꼴 일반인들이 화려한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내가 진짜 스타‘에서는 스타 닮은 꼴 23팀이 출연해 15명의 연예인 심사단이 베스트 5를 선발, 최종 1, 2, 3위를 가렸다.

신세대 트로트, 신세대 댄스, 서인영 스테이지, 트로트의 황제, 이효리 배틀, 남자 댄스 스타, 방송인 스테이지, 여자 댄스 스타 코너 등을 선보였다.

베스트 5에는 남자 이효리 닮은 꼴 정현민, 꼬마 김혜연 김바다, 꼬마 엄정화 최지우, 송대관 닮은 꼴 황준권, 남자 서인영 닮은 꼴 방영학 등이 선정됐다.

트로트 신동 꼬마 김혜연 김바다(7세)가 1위인 대상을 차지했다. 바다양은 현재 완도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지금까지 70회 이상 노래봉사 공연을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