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탄탄한 명품 복근 자랑! '장난 아닌데~!'
2008-09-15 스포츠연예팀
가수 겸 배우 비 (26·본명 정지훈)가 진정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최근 미국의 한 수영장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됐다.
최근 연예 관련 사이트의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에서 비는 검은색 트렁크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다.
숙소에서 덤벨을 들고 운동하고 있는 모습, 휴일을 즐기는 듯 티셔츠와 청바지 등 가벼운 복장으로 시내 공원에서 쉬는 모습 등도 공개됐다.
비는 올 여름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 촬영을 위해 몸무게를 감량하고 이소룡 몸매를 만든 터라 이전보다 훨씬 남성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인터넷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