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응급실行? 2008-09-16 스포츠연예팀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로 후송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을 놀라게 했다.김현중 소속사 측은 김현중이 불면증에 시달리다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것으로 다른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현중이 원래 잠을 잘 자지 못해 평소에도 수면제를 복용해 왔다고.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오전 7시20분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혼수상태에 빠져 서울 삼성의료원 응급실로 긴급 후송 치료를 받고 귀가중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