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익어가는 석류 2008-09-18 뉴스관리자 18일 전북 고창군 아산면 남산마을 인근 3천여㎡ 비닐하우스에서 붉게 익어가는 웰빙과일 석류를 보며 부부가 즐거워하고 있다. 20년 넘게 석류.블루베리를 비롯한 다양한 나무를 육종 재배해 온 손남기(63)씨가 작년 비닐하우스에 묘목을 심어 내달 초 첫 수확하는 신품종 '원더풀 석류'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