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의 이상형 박해일 "나도 소희 만나고 싶다"

배우 박해일이 인기여성그룹 원더걸스의 소희에게 호감의 뜻을 보였다.

KBS 2TV ‘연예가중계’의 ‘게릴라 데이트’녹화현장에서 박해일은 원더걸스의 소희를 만나고 싶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많은 인터뷰를 통해 소희는 박해일이 이상형이며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를 빼놓지 않고 다 봤을 정도로 팬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해일이 “나는 유부남이니 소희를 만나서 나에 대한 환상을 깨주겠다”며 만나고 싶다는 것.

결혼 2년차인 박해일은 아내에 대한 사랑을 보이며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살짝 공개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