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낙타와 키스를!...나도 낙타가 되고 싶다~

2008-09-24     스포츠연예팀

'최강희와 낙타의 뽀뽀?'


'4차원 연기자''최강 동안' 연기자 최강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개한 두바이에서 낙타와 키스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8월 미니홈피에 '선택적 기억-지금 나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면 너의 곁으로'라는 제목과 내용으로 사막에서 입마개를 하고 있는 낙타와 키스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미니홈피를 찾은 팬들은 '이제는 낙타도 부러워 해야 하나', '낙타가 부럽긴 처음이다', '너무 예쁘다' '저도 낙타가 되고 싶어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강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보여준 패션스타일과 센스로 광고및  패션잡지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