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늘 "김창렬 아내에게 X침" 왜?
2008-09-24 스포츠연예팀
DJ.DOC의 이하늘이 "김창렬의 아내에게 x침을 놓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녹화에 참여한 이하늘은 "눈 앞에 엉덩이가 보이면 누구든 상관없이 찌르는 버릇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DJ.DOC 멤버 김창렬의 아내에게 x침을 놓은 적이 있다. 15년 동안 그렇게 무서운 김창렬의 눈빛은 처음이었다. 창렬이에게 맞을 뻔 한 그 날 이후로 버릇을 고쳤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하늘의 못 말리는 장난기는 오는 25일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