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저울 '김유미' "이런모습 처음이야~~!!"

2008-09-28     스포츠 연예팀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28일 방송에는 하얀 연꽃과 푸른 연잎이 유명한 무안 회산마을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에는 가수 신화의 신혜성이 합류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저녁시간에는 박예진과 이천희가 다정하게 쌈밥을 싸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패밀리들은 그동안 숨겨왔던 그들의 사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의 또 다른 코너 '체인지'에서는 가수 김현정이 무속인이 되어 어머니를 만났으며 배우 김유미가 엽기적인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신의 저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송창의에게 대시하는 황당한 상황을 연출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