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호 '80만 팬클럽도 두렵지 않아!' 동방신기 연타!!
2008-09-28 스포츠 연예팀
왕비호는 ‘브라운 아이즈 걸스’ 이름 공격을 시작으로 인기순위 공격까지 독설을 내뱉었다.
리치에게도 “최근 신곡 좋더라”면서 이글파이브, 오징어 외계인, 피그말리온 효과 등을 들먹여 리치를 곤혹스럽게 했다.
특히 이날 ‘왕비호’는 21일 방송에서 동방신기 발언으로 일주일동안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를 꺼내 다시 한 번 동방신기에 대해 연타를 날렸다.
또 온 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박지성’선수에게도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봉숭아 학당은 가을을 맞아 새 코너를 선보여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유세윤이 출연한 “할매가 뿔났다‘ 코너가 대박 조짐을 보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