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맥심' 화보, 도발 포즈 네티즌 들썩~!!
2008-09-29 스포츠연예팀
'리틀 장진영'이라는 별명을 얻은 연기자 이채영(22)이 관능미 넘치는 여인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세계적인 남성잡지 '맥심(MAXIM)' 10월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된 이채영은 화보를 통해 구리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세련된 의상으로 탄력적인 몸매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화보 관계자는 "이채영은 화보 촬영을 하는 동안 감독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 요구에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았다"면서 "완벽한 연기와 자세를 연출해 내는 카멜레온 같은 배우"라고 극찬했다.
한편 이채영은 KBS '대왕세종' 후속으로 방영예정인 '천추태후'(극본 손영목, 연출 신창석)에서 여전사 사일라 역에 캐스팅 됐다. (사진=DB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