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송페스티벌’ 4일 개막..동방신기 소녀시대 출연!

2008-10-04     스포츠연예팀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이 4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한다.

이날 공연은 김성주 前 MBC 아나운서와 방송인 손정민의 공동사회로 진행된다.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5개 팀이 출연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는 동방신기, 신승순, SS501, 소녀시대, 샤이니가 출연한다.

일본의 윈즈(w-inds.), 츠치야 안나(土屋アンナ), 베리즈코보(Berryz工房), 중국의 후옌빈(胡彦斌:호언빈), 대만의 페이룬하이(飛掄海:비륜해), 태국의 아이스(ICE), 베트남의 호 퀸 흐엉(Ho Quynh Huong), 필리핀의 리버마야(RIVERMAYA)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