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故최진실 삼우제...이제는 눈물도 말라~

2008-10-06     스포츠연예팀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6일 오전 탤런트 故 최진실씨의 삼우제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서 열려 최진실씨 어머니가 눈물을 감추고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짓으며 봉안묘 주변을 정리하고 있다.

그모습을 동생 최진영. 정선희, 이영자, 조연우, 조성민등이 힘겹게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