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제시카 고메즈, 한강서 달콤한 키스

2008-10-07     스포츠연예팀

가수 테이(25)와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한강에서 달콤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테이와 제시카 고메즈는 지난 달 말 테이 5집 '테이 위드 키스' 음반 티저 광고 제작을 위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앞 한강 둔치에서 2시간 여에 걸쳐 키스신을 촬영했다.

이 날 테이는 "세계적인 모델답게 제시카 고메즈가 자연스럽게 키스신 연기를 해 실제 애인같이 느껴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시카고메즈 역시 "단순한 광고 촬영을 넘어 테이의 음악팬으로 출연하게 됐다"면서 "테이가 매너있는 뮤지션으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테이는 제시카 고메즈와 홍대 앞에서 데이트를 즐기며 친분을 쌓았다.

이번 티저광고 촬영분은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의 ‘마이 네임 이즈 제시카 고메즈’를 통해 오는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밤 11시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