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벨기에에 간 신라금관 2008-10-10 뉴스관리자 "한국 임금이 쓰던 금관이라고?" EU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 보자르 예술센터에서 9일 열린 한국 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현지 언론인에게 한국 미술품이 먼저 공개됐다. 문화담당 기자들이 보물 338호인 신라 금령총 금관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