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미다' 진재영 10년전 민증사진 "나의 빼어난 미모에 빠져봐"

2008-10-13     스포츠 연예팀
진재영, 양정아, 예지원, 송은이, 장윤정, 신봉선이 SBS'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로 한자리에 모였다.

SBS 일요일이 좋다 2부에 방송되는 '골미다'는 노쳐녀 시집가기 프로젝트로 6명의 '골드미스'들은 매주 게임을 통해 이긴 승자가 일반인 남성과 소개팅을 통해 데이트를 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6명 스타들의 민증사진과 나이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나 진재영은 10년전 빼어난 미모로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양정아는 아들이 있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며 이는 자신의 조카라고 밝혔다.

<사진 = 영화 '색즉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