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영 방송협회장,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 시상

2008-10-14     스포츠 연예팀

 

14일 오후 6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08 시상식에서 엄기영 조직위원장이 대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전세계 33개국 152개 작품이 출품된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최수종과 유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에는 동방신기(유노윤호,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최강창민)의 축하공연과 ‘미녀들의 수다’(미수다)에 출연중인 미수다 미녀 사오리와 에바가 통역을 맡았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