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선예와의 듀엣 무대 행복하다" 2008-10-18 스포츠 연예팀 신혜성은 1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자신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2008 SHS LIVE TOUR SIDE 1 "LIVE AND LET LIVE" IN SEOUL' 첫 무대를 장식했다.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선예와의 듀엣 무대가 아직 쑥스럽지만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