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춤추는 로봇강아지, 놀라운 댄스 실력
2008-11-01 스포츠 연예팀
‘스타킹’에 출연한 로봇강아지는 원더걸스의 ‘노바디’와 손담비의 ‘미쳤어’를 음악에 맞춰 선보이며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스타킹에선 FT아일랜드의 꽃미남 이홍기가 여자로 변신하며 ‘꽃미남 선발대회’를 통해 기상천외한 반전을 보여준다.
또한 글씨를 읽는 진돗개, 6살 신덕이의 줄타기 묘기, 국내최초 자동차 퍼포먼스 쇼와 17개월 문단속 베이비, 물고기랑 잠수 시합하는 사나이, 나이 합쳐 200살인 삼남매의 96세 어머니를 위한 효도 탭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