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크라이슬러 지프 인수설 '카더라 통신' 2008-11-08 이경환기자 현대자동차는 8일 크라이슬러측과 지프 브랜드 및 자산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있다는 외신 보도를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부인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프나 크라이슬러 자산 인수설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현대차는 기존에 세운 투자 계획대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