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떴' 아침식사 당번 된 비-이천희 '형, 동생 사이로'
2008-11-16 스포츠연예팀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김종국, 비(본명 정지훈)가 출연 한다.
바늘에 실을 끼는 것으로 아침식사 당번을 선정한 패떴 멤버들.
김수로와 접전을 벌인 비는 아침 식사 당번으로 결정됐고 파트너에 이천희를 선택해 둘은 아침거리 마련을 위해 아침 낚시에 나선다.
소율마을 해변에서 둘은 고기를 잡으며 더욱 친해진다.
이후 음식을 준비하며 비가 "형이라고 부르라"고 하자 이천희는 감동(?)을 받은 듯 웃음을 짓는다.
소율마을 해변에서 벌어진 '해변 피구' . 각 팀의 여자 멤버를 지켜야 하는 게임에서 유재석은 온몸을 던지며 맹활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