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의 페퍼민트' 4.6% 시청률로 깔끔한 출발

2008-11-22     스포츠 연예팀
‘윤도현의 러브레터’후속으로 21일 첫 방송된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이하나의 페퍼민트’가 전국 시청률 4.6%로 ‘윤도현의 러브레터’마지막회(3.8%)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2년만에 컴백한 가수 박효신과 황프로젝트, 이승환, 장기하와 얼굴들, 영화음악 감독 이병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