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대사가 선물받은 럭셔리 개성공단 시계 2008-11-25 송숙현 기자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미국대사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한미관계발전특별위원회 초청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송영길 위원장으로부터 개성공단 입주업체가 제작한 시계를 선물로 받았다. 시계 내부에 수십개의 큐빅을 넣어 화려함을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