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백어택 "막아 바랏" 2008-11-25 스포츠 연예팀 25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여자선수 사상 첫 2천득점을 돌파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백어택을 시도하고 있다.